여든 야든 언론이든 방송이든 홍준표 애기를
인용하는데 방식의 차이일뿐
요즘 정치권이든 언론이든 방송이든간에
시장님 말씀이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싸우는 건 윤석열하고 이재명인데
서로를 구태 정치다 , 우리가 더 잘났다고
서로 비난하는 정치인들
다 좋습니다
시장님에 대해 시기하고 비난하던 자들이
홍준표가 그랬다 , 홍준표는 이렇다고 하는데
니들 뭐 하냐 제정신 차려라
이것만큼 한심한 것도 없습니다
이 말인즉슨
먼 발치에서 떨어져계신 홍준표 시장님보다
현 정치권이 형편 없기 때문이거든요
정치가 발전해야지 , 퇴보한다
애초에 국회의원들에게
국민들이 너무 많은 것을 바란 것이 아닌가
권영세가 중국 어디 투자하고 코인해서 벌었다
김남국이 코인 엄청 해먹었다
손혜원이 부동산 투기했다더라
윤미향이 자기 있던 단체 돈 삥땅 쳤다더라
박원순이 여비서한테 팬티 인증 사진을 보냈다
안희정이 불륜을 저지르고
이런 것들이요
처음으로 돌아가서
요즘 시장님 말씀의 인용이 많아진 것은
그냥 맞는 말이니까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힘 , 맞는 말 하는게 이렇게
어려운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