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도 굳이 시장님 언급해서 갈등을 유발하는 언론에 대응하지 않으면 어떻겠냐고
썼었는데
역시나 댓글 하나, 영상 하나 가지고 또 갈등을 확대 재생산 했네요.
총선 시즌이니 두 인물을 제목으로 쓰면 조회수 장사가 잘 되긴 하겠지요.
저도 기사를 보고나서 방송영상을 봤지만 시장님의 발언에 대해 진행자가 물으니
전 당대표도 그냥 농담으로 한 마디 하고 넘어간 것을 언론에서는
마치 진지하게 비난한 것처럼 기사를 썼더라고요.
시장님께서 왜 굳이 덕담이라고 했음에도 치부도 함께 언급하신 지 저는 모르겠지만
몇 글자로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갈등을 확대 재생산해서 언론들이 참 밉습니다.
아직도 싸움꾼으로 몰아가는 언론이 참 밉습니다
시장님이 더 이상 호사가들의 이야기 소재로 언급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언론보도 무시하시고 묵묵히 나아가셨으면 합니다.
지금 이 당에서 믿을 사람은 시장님 뿐입니다.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