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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면 3개월만에 날린다]라고 호언장담하더니 이젠 [부르지 않더라도 당원이면 도와라]라고 안면몰수를 합니다. 대한의 운수가 목전,화급지경인데 정말 목불인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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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윤상현 "나보다 뒤통수 더 맞은 사람 있나…이준석, 통 크게 김태우 도와라"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092004?cds=news_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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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만 대통령과 같을뿐 핵심인가는 모르겠습니다만, 진정 누군가 지원하길 바라면 진심을 곁들여야 마땅할 것입니다. 이재명이 문이나 이낙연 전대표에 똑같이 말했다해도 먼저 인간부터 되라며 안면몰수라 했을것입니다.

 

이번 강서 재보선은 삼국지로 치면 유비가 육손에 대패한 이릉대전과도 같습니다. 그동안 전장에 나온적없던 유비가 직접 친정해 70만 대군을 몰고온것처럼

 

윤비,친윤 그룹 역시 모든 전력을 총동원해 나온 선거입니다. 이준석에 사전투표가 시작된 지금에 사후약방문식으로 도와달라 간청하는것은, 제갈공명이 한중에서 이릉까지 구원병을 끌고오는것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가까운 곳의 물 한컵이 먼 바닷물보다 낫다고 했습니다. 이미 사전투표가 개시된 지금 이준석의 도움,참전을 그것도 진심없이 동원하듯 끌어내는 식의 무례한 요청

 

제갈량이 [대한의 운수가 여기서 끝나는구나] 한탄했듯, 강서대전의 패배역시 운수에 방점을 찍는 치명타가 될것입니다. 존심,부심 내려놓고 총력전으로 가야하는데

 

안타깝습니다. 이릉의 유비처럼 핵심전력인 제갈량과 오호대장은

반대한다며 빼놓고 전쟁에 나서

70만대군과 인재를 날린 패전을

눈앞에 보고 되돌릴수 없다는게.

 

승리한다면, 아직 하늘같은 국민들이 떠받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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