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페이스북 글을 보고 우려스러운 점은 이준석은 당대표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점입니다.
이준석은 여전히 자기 소리만 늘어놓고 있고, 그때그때 말이 바뀌며, 법적인 리스크가 아직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당대표가 되면 준표형님을 또 통수 칠지도 모릅니다. 한번 배신한 사람이 두번 배신 안한다는 보장은 절대로 없습니다.
만약 그가 당대표가 되면 야당은 당대표의 법적 리스크를 무한정 퍼트려서 오히려 당이 더 분란만 일어날 것입니다.
정 당대표가 된다면 저는 조경태 형님이 당대표가 되는게 그나마 낫다고 생각합니다.
인지도 문제는 준표형님께서 적극 홍보해주시면 해결 될 것입니다.
그래야 당이 살아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준석전대표는 인물입니다.조경태의원도 휼륭한 당대표감이지만 너무 점잖아서 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