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뉴스에
30대 청년이 기사에 떴습니다 , 내용은 돈 많은 부자 정치인들이 밉다
부자 국회의원들을 살인하겠다는 살인 예고문 , 결국 잡혔고 왜 그랬는지 묻자
정치인들이 미워서 그랬다고 합니다
요즘 들어 부쩍이나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죠 시장님 ?
사형제에 대한 목소리가 이전보다 더 커지는 것 또한 이런 사회적인 관심이 필요한
이들이 코로나 이후로 더욱 더 많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앞에서 말씀드린 것이 2027년 대통령 선거와 가지는 의미는 무엇일까
2027년은 단순히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가 아니라 어떤 분기점에 있는 시기라고 생각이 듭니다
2027년이 되면 AI 인력 대체 문제가 서양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커질 것이고
2027년이 되면 일자리는 더욱 줄어들고 사회 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것이고
2027년이 되면 저출산 고령화 문제 또한 지금보다 더 심해질 것이고
2027년이 되도 한국 대기업들이 지금과 같을 것이라고 어떻게 또 단언하겠습니까
과거엔 저축도 보람이었다면 요즘에는 부동산 값도 너무 치고 올라와
사람들이 집도 못 사고 월급도 똑같고 경기는 안 좋고 물가는 오르고
정치는 개판이고 , 노년에 어떻게 되든간에 지금 그냥 막 쓰고 즐기자 ~ 이런답니다
국민의 힘을 뽑아야하는 이유라는 것도 민주당을 뽑으면 포퓰리즘 정권의 퍼주기식 예산들이
엄청난 국가 부채로 더해지고 이것은 결과적으로 미래 세대들이 또한 갚아야할 연장선이다
민주당을 뽑으면 나라가 망한다 ! 인데
근데 ? 어차피 나라 망했자나 , 지원금 주면 좋은거 아니야 ? 나 그냥 쓸꺼야
이러는 사람들도 많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
2027년은 대한민국 국민을 보수가 설득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구요
2027년 이 마지막 기회에 또 이상한 똥싸개 같은 인간이 보수 대선 후보가 되서
난장판을 저지르면 더 이상 보수는 선택받을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 시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