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이 시국' 연어먹방에다 '킹크랩'까지…애국먹방?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33871?cds=news_edit
언제부터 [애국]이란 단어가 목숨도 재산도 인맥도 다 내놓는 것이란 정의가 됐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애국은 조롱이 아닌 의무이고 국민의 본분 아니겠습니까? 물론 이 사람은 정치유튜버도 극우도 아닌 [먹방]이란 다양한 음식세계를 탐방하는 것을 방송소재로 삼고있는 사람입니다만
유튜버도 국민이고, 애국은 포상의 대상일지언정 조롱과 비아냥의 대상이 아니란 생각입니다.
P.S. 그리고 이사람 중국인이나 화교 절대 아닙니다. 이름이 중국틱해서 헷갈리실수 있겠어서 첨언합니다.
서울에 사는 한국인 박정원 양입니다.
그런거까지 볼시간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