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슈퍼챗 후원금 받은 장예찬…경찰, 정치자금법 위반 여부 내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48998?sid=102
정치인이 영리활동에 종사하면
이해충돌에 걸린다는건 누구보다 준표형님께서 잘 아시는 얘기라 상술하진 않겠습니다.
중요한것은, 청년재단 이사장이었고 험지인 전남에서 활동한 유망주였단 사실입니다. 문제는 슈퍼챗 액수가 아닙니다.
청년정치인이 왜 부상하겠습니까? 바로 기성정치인에겐 없는 신선함,원리원칙,순수함 이런걸 국민들이, 미래세대들이 원하고
간절해서가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수백,수천받은것처럼
호도하고 싶다]? 제대로 된 반응은 [라이브 중 슈퍼챗을 틀어서
여하 막론하게 죄송하게 됐다]란
책임지는 자세일 것입니다.
대통령 핵심관계자로 남으려면 도덕성과 청렴결백함에 까만점 한점도 없어야 할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대통령과 당에 부담을
줘서는 안될것입니다.
모르고 한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