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님 안녕하세요! 대구청년으로써 일자리 글을 쓰려다가 너무 큰 논란이라 적게 되었어요.
논란이 쉽게 끝날 수 있었는데 커진거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들었어요.
요즘 사람들은 단순하면서 쿨해서
빠르게 사과한다면 또 금방 잊습니다.
"사과했어? 그래. 잘하자!" 쿨하게 넘어가요.
반대로 "아니다, 내 말이 맞다"고 하면 할수록 더 모질게 비난하는 경향도 있어요
시장님도 완벽한 분이 아니시고 사람이다 보니 실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윤리위 결과가 어떻게 나올 지, 사과를 하실 지 안하실 지 모르겠지만(저는 아직 시장님한테 기대하는 바가 있어서 인정할거 인정하고 책임질 줄 아는 멋진 모습을 바라지만)
무엇이든 빠르면 빠를수록, 그리고 뒷말 나오지 않게 깔끔하게 끝맺음을 맺었으면 합니다.
절차,법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법조인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시장님은 3대 도시 대구와 시민들을 대표하는 시장님이라는 걸 꼭 기억하시고
현명하게 헤쳐나가시면 좋겠어요. 화이팅입입니다!
윤리위에 너무 들이박지 마시고 참아야할땐 좀 참으시면 좋겠어요..ㅠㅠ
조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