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 때 세월호 참사가 있었고 그동안 진보스피커들의 인신공양설 등등 온갖 음모론과 추측이 난무했지만,
문재인이 들어오고 나서 특조위에서 새롭게 밝히거나 의미있게 활동한 것은 전혀 없었고 논란의 중심이었을 뿐입니다.
정권 잡았을 때는 아무것도 안하더니 말년에 물러날 때 되니까 세월호 또 팔아먹고 양산으로 도망갔습니다.
그 세월호 사건을 법원이 국가배상 결정한것을 윤석열 정부 들어와서 한동훈 장관이 수용했구요.
마찬가지로 이태원 참사도 민주당이 정권 잡으면 또 말장난만 하다가 쫓겨날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태원 사고는 윤석열 정부가 결단해서 적당히 특별법도 제정하고 피해보상하고 빨리 매듭지으면 되는데,
그런 모습을 국민에게 보이는 것 자체가 좌파와 야당에게 져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안하는 것인지 좀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