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전투표 하루 이틀 하고........공휴일 지나서 본투표 하고
(2) 사전투표 하고 이어 본투표 하고....
(3) 사전투표 본투표 일일 오전6시~오후6시까지 투표하고
밤을 지나는 동안 투표와 투표시간 사이의 "밤의 공간시간"의 갭이 생기고,
문제의 유출영상을 보아도....지난밤에 생긴 관리자들의 관리 문제등,
여기서 문제가 유발 된다 보입니다
(3) 또 다른 문제는, 서울의 경우 각 구의 대표 장소로 투표용지를 집결하여
너무 많은 투표용지를 개수기에 넣었을때, "알수없는 프로그램의
작동이 있을 것이라는" 문제로 제기 된다 보입니다
투표시간이 끝나서 본인이 투표용지 "이동 참관인"이 되어 수행하여 본 바로는,
선거 끝나자마자 경찰관 입회하에 투표용지 통을 폐쇄하여 2명의 "이동 참관인"이
직접 들고 나가 싣고 가는 동안 투표용지 통에는 별일이 일어 나지 않았고,
개표하는 대형장소 집결해서
지역 관할 지역구별 선거구의 모아들인 대량의 투표용지를 모아 또다시 지역을 나눠서 개표 해왔는데...... "개표 과정 방식 자체는 별 문제 없어" 보이나, "투표 용지량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서울시 경우는
한 "구"의 수십만 유권자의 투표용지를 전부 모아 들여 놓고 "개수기에 용지를 대거 투여" 하는데에서 개수기의 "알수 없는 프로그램의 작동이 내장 되었다" 라고 여기는데서 문제가 야기된다 보입니다
개선안으로는
(1) 사전투표 시작일 부터 본 투표 마감시간 까지 무박으로 24시간을 진행하면
공간시간의 갭이 없어지고, 사전투표 기능까지 수용 할 수 있다 보입니다
(2) "구"별 대형 한 곳의 대표 개표장에서
몇개의 동을 나눠 오픈된 방식으로 개표현황을 진행 하는 현실에서,
개수기를 사용 하지 않고,"원시적 개표"를 하면 "투표부정"은 해소 될 듯 합니다
"개수기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은 지역별 참관인과 개표 인력은
일시적 증가 하겠으나, 부정투표 논란은 줄어 들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3) 또는 각 지역구에서 이동 없이 "원시적 개표"를 해도 좋다고 생각 해봤습니다
(4) 투표후 투표지를 반드시 두번 접도록 제도를 개선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