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부산의 모 의원이 사과를 했더군요.
정말 하이에나처럼 공천 때문에 이리 붙었다 저리붙었다 벼룩처럼 뛰어다닙니다.
혹시 이것도 홍시장 님이 예지하신 건가요?
맞다면 🥕🥕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옆에 보좌진 분들께 뭔지 물어보시면 웃으실 겁니다.
하는 부산의 모 의원이 사과를 했더군요.
정말 하이에나처럼 공천 때문에 이리 붙었다 저리붙었다 벼룩처럼 뛰어다닙니다.
혹시 이것도 홍시장 님이 예지하신 건가요?
맞다면 🥕🥕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옆에 보좌진 분들께 뭔지 물어보시면 웃으실 겁니다.
한번 뱉은 말은 주워담을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