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한국 정치판에서 시장님께서 유일무이하게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시는 분이 아닌가

라넌큘라스

대선 때 안플릭스라고 있었지요 

 

하지만 소통한다기보다는 안철수의 업적 홍보용 정치인 역사박물관 느낌이었습니다 

 

이준석도 청년의 꿈을 모방해서 무언가 만들었지요 

 

하지만 자신과 뜻이 맞는 허은아 , 천하람 등 정치인들이 자기 생각을 쓰고 홍보하는 개인 블로그

 

느낌이었다 

 

그럼 유명 정치인들이나 영부인의 팬카페는 

 

특정 키워드는 암묵적으로 금지시키고 말 한마디 잘못하면 강퇴시키거나 이상한 인간 만들기 일수죠

 

국회의원들이 페이스북에 자신의 지역구에서 봉사를 한달지 주민들과의 만남에서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사진들은 보기에는 따뜻하고 긍정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도 그런지는 

 

잠깐이라도 검색해보면 알지요 

 

 

문재인은 국민 청원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하겠다고 사이트를 만들어놓고 

 

막상 항의성 글들이 넘쳐나니 막아버리지 않습니까 , 윤석열은 자기 마음에 안 드니까

 

도어스태핑 그만 둬버리고

 

청문홍답이라는 것도 어떤 면에서 보면 민원의 일종인데 

 

홍준표 시장님은 민원의 종류에 상관없이 소통을 하시려고 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도 문득 듭니다 

 

홍준표 시장님이 유일무이하게 국민들과 직접 소통을 한다고 너는 하지 않았냐

 

그렇다면 홍준표 시장님이 정치판에 안 계시면 ?

 

홍준표 시장님이 좀 더 오래 정치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욕심입니다

 

 

 

 

 

 

 

 

 

 

 

 

 

 

 

 

 

 

 

 

댓글
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