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윤통이 원하는 김기현 당대표가 성립되도록 밀어주셨는데, 기대에 부응하긴켜녕 설화와 구설수로 대통령의 지지와 실적마저 갉아먹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아무리 성과를 거둬도
집권당의 누수로 탕진되고 밑빠진 독처럼 지지율을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문재인의 교훈처럼, 대통령 한사람이 발벗고 뛰어도 집권여당이 부응을 못해주면 대통령 업적까지 잠식하고 결국 정권교체까지 이릅니다. 아무래도
세번째실수를 저지르셔야 되겠습니다.
저희와 모든 애국시민들이 유비가 될
것이니, 준표형님은 사마의가 아닌 제갈공명이 되셔서 윤통을 최대한 돕다
또다시 소방수,구원투수로 나서시길
희망합니다. 나라를 찰스형같은 야심가나 이재명같은 아수라 시장에 넘기는것이야말로 일생일대 실수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