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은 꿈이 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간절한 꿈이 있습니다.
바로 무대홍입니다.
저녁에 퇴근하고 홍카님께서 발언하셨던 내용들
쭉 보면서 인생을 배우기도 하고
무엇보다 정치 보는 눈을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번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통과한 것은
홍시장님의 성과가 젤 컸는데..
국민의힘이 신공항 해냈다며 현수막 걸리는거 보고
대구국회의원들이 한것이 무엇있지라며..
찢어버리고 싶었습니다.
상임고문 해촉한것도...자기얼굴 침뱉은 격입니다.
이번 당대표 포함해 당 지도부들..
당선된거 너무너무 수상합니다.
홍시장님! 중앙정치에 옳은 말씀 해주셔서
너무 속이 시원합니다. 그래서 북한핵 도발만
아니면 삶이 행복할것 같은데 북한만보면
화가치밀어 울애들에게도 북중러,한미일 설명을
해줍니다. 우리아이들도 잘 가르치겠습니다.
지금은 저의 자식이지만..옳고 바르게 인성이 멋진
아이로 키워 대한민국의 자식으로 내보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대에 홍카님께서 정치인이라는게
너무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저도 사실 지난대선 후보로 홍카님 안됐을때,
일주일을 울었습니다. 하두울어 눈이퉁퉁 붓고
퇴근길에도 펑펑 울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번엔 꼭 천운이 열리는 그런 형국이 오고 있는것 같은 촉이 옵니다.
지인들과 이야기나누다 홍카님 얘기가 나오면
하나같이 홍카를 지지한다고 합니다.
건강관리잘하시고~^^ 사랑합니다.그리고 존경합니다.
제 휴대폰에는 홍카님과 같이 찍은 사진과
제딸이 홍카님께 편지도 써서 드렸습니다.
저는 홍카님 절대 배신 안하는 지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