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다른 홍카단 분들께서 적잖게 인용했으니 생략합니다만, 오늘이 만우절인가 달력을 보고 왔습니다.
직책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준석
도 내쫓고,안철수도 내쫓고,준표형
도 내쫓고...위기는 곧 기회입니다.
사마중달처럼,유황숙처럼 도광양회,은인자중하다 천하대란이 닥치
거든 다시 부활하시면 됩니다.
이제 집권1년차인데 마치 4,5년차
같은 정부여당에 한번,쓴소리가 불편해 달콤한 사탕발림만 남은 집권
세력에 두번,그러고서도 골든크로스도 못하고 허우적대는 야권에 세번. 대안은 무대홍,홍카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