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노래라는데, 제목이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라고 합니다.
가사를 읽으면서 노래를 들으니까, 오늘도 열심히 일한 보람을 느끼고 사네요.
홍준표 시장님도 일청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