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집애 하나 이기지 못해 장제원, 청와대얼라들, 초선의 파리떼까지 동원해 집단린치를 가한 '사내새끼 한놈'이나 가스라이팅 당하고도 고새를 못참고 또 카메라 앞에 나대는 '진짜엄마'나 한심하긴 마찬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