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만화 쿵푸팬더2에서도 주인공 판다가 내면의 평화, 즉 평정심을 찾으려 노력하고 결국엔 성공하여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원수를 굴복시키는데 성공합니다.
제가 멘탈이 너무 약한데다 자존감도 낮아서 그런지
일이 제뜻대로 안풀릴때마다, 제 능력이 한참 모자라다는걸 자각할때마다
저 자신에게 쌍욕을 하며 저 자신을 물어뜯게 됩니다.
그러면서 멘탈은 더 심하게 박살나고 그전까지 나쁘지않게 흘러가던 일들도 대부분 안좋게 끝나곤 합니다.
어떻게 하면 강철같은 멘탈을 가지고 매사에 평정심을 유지하며 침착하게 행동할수 있을까요?
마음을 비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