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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담에 <적은 혼노지에 있다>란 말이 있는데,작금의 민주 국힘 양당이 그렇습니다. (feat.통합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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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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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이재명 팬덤들이 만들어서 온갖 커뮤와 매체에 퍼트리고 있는 사법리스크 대응자료입니다.

 

사실 새로운 내용도 아니고, 대선

기간 내내 제기됐던 것이라 별로

감흥은 없지만...중요한것은 여야

모두가 내부의 적 찾기와 분쟁에

급급해서 민생과 경제,국정에는

멀어졌다는 현실입니다😢

 

바로 이 상황을 <적은 혼노지에

있다>고 하는 것이겠죠. (혼노지

란 일본 전국시대의 첫 통일군주

인 오다 노부나가가 주둔했다

측근에 배신당해 죽었던 절 이름)

 

여당도 야당도,정부도 나라도,지

금이 혼노지처럼 내분에 급급해

다가올 경제위기,퍼펙트스톰을

방치해도 되는 시기인가? 새로운

통합의 리더십이 등장해야합니다.

 

국가와 국민의 총체적 위기를

한데 손맞잡고 돌파하는 강력한

단일지도체제,거국일치체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P.S. 제목에 국힘을 포함시킨건

주호영 원내의 [당권주자들이 성에 차지 않는다] 발언 때문입니다. 물론 그분의 감상이겠지만, 결론적

으로 전당대회의 의미를 저버린

 

사족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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