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업체 면접 보고 왔는데
설계와 시공 업무가 나뉘어져 있더라구요
어머니는 화이트칼라를 원하시는데
아버지는 함바밥을 드시고 나중에라도 저와 같이 일하려고 하십니다.
첫 면접인데 중소기업이라 깨름칙하지만
왠지 모르게 마음한켠에선 괜찮다 뭐든 일해보고 싶다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 업체 얘기는 아니더라도 더럽고 어려운일인즐 알면서도 하고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든다면 하는게 맞나요?
설계와 시공 업무가 나뉘어져 있더라구요
어머니는 화이트칼라를 원하시는데
아버지는 함바밥을 드시고 나중에라도 저와 같이 일하려고 하십니다.
첫 면접인데 중소기업이라 깨름칙하지만
왠지 모르게 마음한켠에선 괜찮다 뭐든 일해보고 싶다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 업체 얘기는 아니더라도 더럽고 어려운일인즐 알면서도 하고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든다면 하는게 맞나요?
쉬는거보다 낫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