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님께서 제일 좋아라 하시는 별칭..홍반장!!
여기 처음 개설 했을때 10위안에 가입하고 닉네임도 홍반장으로 했었는데..
생업이 바쁘다 보니 이제서야 들리게 되네요~ㅎㅎ
그간 많은 일이 있었는데..정말 한결같이 국민만 보고 정치하고 행정을 처리하시는
홍시장님을 뵈면서..저 역시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언젠가 그 큰 뜻이 하늘에 와 닿는 그 순간까지 변함없이 응원하겠습니다!
당랑의 꿈과 한국의 발전을 위하여!!
-부산에서 홍카단-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