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극성 우측 정치 관심자들이 청꿈을 흐리게 합니다

이런자들이 청문홍답을 어지럽히네요. 국힘 이외는 어떠한 당도 안된다는 전체주의 사상을 가진자들입니다. 아무리 국힘사람이라도 그들이 그렇게 싫었으면 적극 돕질말고 국민들 스스로 이성적으로 투표할수있게 만들었어야지 결국 여당이된 지금에서야 내부정리니 당개혁이니 그런소리를 하는걸까요? 이말 즉 일단 국가 정권을 잡고난뒤 아닌사람들 고르고 개혁하겠다는뜻이네요.. 피해는 국민들이 받게되는데 말이죠.  정치인은 당을 통해 정치이념으로 모였지만 각자 양심과 민주주의를 위해 독립적으로 행동해야 하는데 어떻게 젊은사람들이 벌써부터 군대식 정치를 하고있네요.  정당정치 명목으로 일단 이기고 난 뒤 제거하거나 내부권력을 잡는다.. 정말 정치인 기본이 안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선거 다 끝나고 이제와서 국민들이 어떻게 선택할 수단이 있나요? 앞으로 그들은 매번 " 내가 왜 정치를 하는가?" 몇번씩 외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당이 되었으면 5년 계약직과 같은데 서로 돕고 잘해볼 마음으로 가야죠. 견제는 야당만으로 충분한 시스템이라 생각합니다. 다시말하지만 지난 탄핵사건이 반복안되길 바랍니다. 처음부터 아니다 생각이들면 같은당으로써 하방하던가 일선에서 물러나 국민들이 객관적으로 투표할수 있게 하는것이 정치인의 양심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권다잡고 난뒤 아니다 생각이 들어서인지 야당이 부족하다 생각이 들어서인지 모르겠지만 국가경영과 직결된 여당내에서 이런일 다신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