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독일 철학자들을 좋아합니다.
마르틴 하이데거나 헤겔, 비트겐슈타인 등등.
아래 사진은 헤겔의 명언입니다.
저는 어차피 내 일만 잘하면 된다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홍반장 님은 자기만의 어떤 철학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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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오늘 사인과 사진 너무 감사합니다!!답변대기
26 비추천 0 2022.07.29 조회 242 -
시장님의 90도 인사가 감명깊습니다.답변대기
10 비추천 0 2022.07.29 조회 155 -
윤통 지지율20% ... 이건 윤통 문제 뿐만 아니라 윤핵관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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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진표 국회의장이답변대기
8 비추천 0 2022.07.29 조회 169 -
홍카님이 생각하시는 이상적인 정치체제답변대기
10 비추천 0 2022.07.29 조회 114 -
준표형님 저 괴도키드입니다. 내일 청년의꿈 행사를 못가 매우 죄송합니다.답변대기
29 비추천 0 2022.07.28 조회 233 -
청꿈 개설 1주년인 11월 14일에 그냥 봅시다.답변대기
22 비추천 0 2022.07.28 조회 199 -
또놀아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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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토크콘서트 청꿈회원들도 참여 가능한가요?답변대기
9 비추천 0 2022.07.28 조회 106 -
청년의 꿈답변대기
8 비추천 0 2022.07.28 조회 153 -
앗 내일 청꿈 1억뷰 콘서트도 병행해서 진행하는군요답변대기
14 비추천 0 2022.07.28 조회 253 -
시장님이 생각하시기에 이 사람은 찐 보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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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향 대구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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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9일에 열리는 토크콘서트는 청꿈 1억뷰 콘서트와 병행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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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구에서 홍카활약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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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의 대표는 어떤 자리라고 생각하십니까답변대기
6 비추천 0 2022.07.28 조회 110 -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선 정당한 비판과 대안을 함께 제시하며 힘을 실어주는게 어떨가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감히 아뢰옵니다. -
☆홍카만 보고갑니다. 요즘 뉴스보면 기가차서 ~~~답변대기
12 비추천 0 2022.07.28 조회 164 -
준표형은 도대체 왜 못하는게 없으신가요?답변대기
11 비추천 0 2022.07.28 조회 158 -
시장님 정치인이라는 직업이 신물이 나고 환멸이 날 때가 있으셨을텐데 그럴 때마다 어떻게 고비를 넘기셨나요?답변대기
3 비추천 0 2022.07.28 조회 96 -
멋쟁이 홍카시장님 💕💕💕 -
혹시 철학 좋아하시나요???답변대기 2 비추천 0 2022.07.28 조회 136 -
시장님이 가르쳐주신 공부 팁이 도움이 되네요!답변대기
13 비추천 0 2022.07.28 조회 174 -
덥고 힘든 여름이네요답변대기
4 비추천 0 2022.07.28 조회 96 -
요즘 대한민국의 저출생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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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유일하게 TNR이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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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사람들의 생각이 일차원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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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과 채찍(밀고 당기기)를 하시는 준표형님께...답변대기
12 비추천 0 2022.07.28 조회 141 -
국민들은 현정부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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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원회가 출범하였습니다답변대기
15 비추천 0 2022.07.27 조회 194 -
그냥 문득 그런생각이 들어요 홍형답변대기
14 비추천 0 2022.07.27 조회 242 -
아무리 윤석열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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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이 보시기에 현재 국제정세는 어떻게 갈것 같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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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중 도전 하려고 학원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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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를 맹목적으로 믿어달라고 강요받는 느낌입니다 -
생각보다 딜레마가 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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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패권싸움으로 인해 상황은 긴박하게 돌아가는데답변대기
5 비추천 0 2022.07.27 조회 104 -
홍준표 시장님 감각이 매우 젊으신 편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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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지지자들 참 웃기네요답변대기
19 비추천 -1 2022.07.27 조회 314 -
지금 중앙은 싸울 때가 아니라, 칩4 동맹 참여에 대해서 머리를 쥐어짜낼 순간인거 같은데 답답하네요 시장님답변대기 5 비추천 0 2022.07.27 조회 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