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정부에서 할당한 대로 부모님이 시킨 대로 곧이곧대로 하라는 것만 하는 것도 책임이 있습니다.
4050 부모님 세대들이 말하는 이상 같은 허황된 꿈은 잊어야 합니다.
정치인들도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인지 의심하고 보아야 합니다.
정말 참된 지도자를 모셔야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미래 걱정없이 살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는 나라의 어른들이 양심적이지가 않은 거 같습니다. 참 이 혼란의 대한민국을 어쩌면 좋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