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형님 대구에 이런 어의 없는 영화가 상영된다고 합니다!
조모교수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인가봅니다!
한번 보러 가실 의향까진...그렇고 이런영화도 상영된다 정도 알고 계십사...
관람자의 한줄평
[너무 어이없고 검찰과 법원의 합작품 낙인찌고 죄 만들고 증거가 차고 넘쳐도 죄가돼서 나왔더군요 협박하고 조작하고 덮어씌우고 자유대한민국에서 이런일이 있구나 자기들 세계를 지키기위해 법리 법치 다없고 그냥 죄만들기에 이나라 사법부가 한통속이 됐던데요 한숨만 나오고 정교수님 과 조교수님과 가족들이 넘 안타까웠어요]
어이없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