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사람마다 성향,상성이 있겠지만
크게 특별히 잘못한 일도 없고 척을 진적도 없는데
까닭없이 굳이 노골적으로 대적하는 사람들
살다보면 종종 만나는것 같네요..
제가 착하게만 산것인지
그누구에게 피해 한 번 안주고 살려고 함에도
그런 사람이 있는 것도 막을순 없는듯합니다.
형님께선 그런 일이 있으셨나요?
크게 특별히 잘못한 일도 없고 척을 진적도 없는데
까닭없이 굳이 노골적으로 대적하는 사람들
살다보면 종종 만나는것 같네요..
제가 착하게만 산것인지
그누구에게 피해 한 번 안주고 살려고 함에도
그런 사람이 있는 것도 막을순 없는듯합니다.
형님께선 그런 일이 있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