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는 주민들의 축제고 축제 속에서 대표자를 뽑는 일 이라고 준표형이 4.15 마지막 버스킹 축제에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번 선거를 이긴다고 다들 예상을 하지만 우리는 홍형이 역대 대구시장 선거에서 가장 높은 득표로 아무도 깨지못할 압승을 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선거는 그냥 축제 분위기로 홍형과 대구시민들 그리고 홍형을 응원하는 우리들만의 축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래서 건의를 드리고 싶은게 이번 버스킹때 다 하기는 힘들겠지만 마지막 버스킹 때 만이라도 축제 분위기가 되도록 홍형이 노래를 불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이 들고 바쁘시면 어쩔수가 없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부탁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