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성과없이 안 보이는 곳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vs자신의 성과를 위해 무엇이든 하려는 사람
저는 최대한 양쪽 모두 발전시켜 조화를 맞추려 하는데, 가끔은 어디론가 치우쳐질까 겁이 납니다!
둘다
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