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7세 직장인 입니다
사실 지난대선에서는 특별히 정치 관심없고
민주당 언론플레이에 진정한 진실을 인식하지 못했어요 , 5년사이 더 빡빡해진 삶, 불합리한 사회를 겪으며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며 홍준표 후보님의 찐팬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2050과 함께하는 정치여정 보여주시고 다음에는 후보님이 아니고 홍준표 대통령이라고
불렀으면 합니다,
이번이면 더좋은데ㅠㅠ
암튼 화이팅입니다 100세까지 건강하세요^^
그리고 다른분의 청년 후원관련 제안이 있던데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홍준표 후보님이 직접 후원 시스템을 발전시켜 주셨으면 합니다
이 플랫폼이 단순한 팬클럽이 아닌 참여하고 행동하는 플랫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홍준표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