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정치인을 이렇게 열렬히 지지해 본 적이 처음입니다.

profile
뭘하든맘대로

솔직히 2017년에는 홍준표 의원님에 대해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저 막말이라는 프레임에 사로잡혀 제대로 보지 못했던 거죠. 

 

이번 경선을 통해서 홍준표 의원님에 대해서 재평가 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면모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경선에서 떨어지신 것이 너무 아쉽고 허탈하기까지 하더라고요. 

저는 홍준표 의원님이 대통령인 나라에서 살고 싶었으니까요. 

 

청년의 꿈, 진짜 제가 원하던 것이었어요.

이대로 헤어지기는 아쉽기도 했고, 또 정치개혁에 대한 가능성을 그대로 꺼뜨릴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곳이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정치를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계속 그렇게 만들어주실 수 있으시죠??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