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른 걸 바라신 것도 아니고
그저 빈 잔을 들고, 대구에 가셔서 대구의 발전만 원하신건데
지들 밥그릇 뺏길까봐 쩔쩔매서 말같지도 않은 규칙 추가한거 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25%면 박정희 전 대통령이, 김영삼 전 대통령이 오셔도 장담할 수 없는거 아닙니까
대체 언제부터 보수가 비겁을 넘어 '치졸'의 단계까지 왔는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보수 정당의 당원이라고 스스로 당당하게 말하고 다녔는데
이젠 쪽팔릴 지경이네요
의원님! 힘 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치사한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