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표님

오늘 어느 뉴스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기사엔 이번 지선 출마자 중 5년 동안 무소속 출마경험이 있는 후보자 -15%, 현역의원은 -10%를 총 경선 득표율에서 감하겠다고 합니다. 

제가 잘못 봤나 싶었고 한참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표님께서도 아마 이 글을 보실 즈음에는 소식을 들으셨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재 대표님을 응원하는 사람들은 지난 대선보다 훨씬 늘어났습니다. 

지난 대선까지만 해도 좋게 보지 않았던 저희 부모님, 친척들도 "지나고나니 홍준표 말이 옳더라" 라고 했으니 말입니다. 

또, 청년의 꿈에 있는 많은 청년들도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 순간 또한 지나갈 것이며 몸도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언제 어디에 있든지 홍대표님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