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같은 홍카단들은 11월 5일, 그 때 그 허탈함과 허무함을 잊지 못합니다.
그 때, 준표형과 우리가 간절히 바랬던 당랑의 꿈이 허무하게 무너져버렸을 때,
그 때 이후로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저는 이런 생각이 자주 듭니다.
그냥 홍 의원님이 되셨다면, 그렇게 부정경선으로 안타깝게 떨어지지만 않으셨어도,
이 모든 고민은 없었을 텐데,
요즘 춥습니다. 저는 홍카가 상처받지 마시고 당당한 우리들의 대통령 답게
항상 당당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구시장 홍준표 응원합니다 요즘 슬프고 힘들어도 의원님 생각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의원님 사랑합니다
저와 같은 청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 한 말씀만 부탁드립니다
꿈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