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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전 장관과의 백분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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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지금 유튜브 편집본의 조회수가 1000만에 도달했습니다. 풀버전 기준으로는 1부 2부 유튜브 라이브 조회수를 합치면 570만입니다. 

100분 토론 하나로 총 조회수가 1500만 정도인데 사실 홍준표라는 정치인의 이번 대선, 지선 여론조사 봤을 때 지금 2030에게 압도적인 인기를 지지를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유튜브에 올라오는 토론을 보고 "지나고보니 결국 홍준표 말이 맞았다"인 것 같습니다. 

대구시장에 당선되신다면 100분토론에서 한 번 더 유시민 전 장관이랑 토론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홍준표란 정치인의 매력은

토론에서 가장 큰 능력을 발휘한다고 생각하고

사실 이번 토론 때는 당내 경선 토론이라  조금 약하게 해서 총기가 떨어졌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 사람들에게 한 방 먹일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나올 경기도 차베스를 잡을 사람은 홍준표밖에 없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이번 

선거에서 남자는 보수 여자는 진보로 가는 것을 보면 젠더 갈등을 대비하여 패밀리즘 휴머니즘 정책에 대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음 대선에도 홍준표를 지지하겠습니다. 꼭 건강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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