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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 꽃길 이라는 노래를 아시나요??

도현
저는 홍형이 생각이날때 항상 홍형이 부른 초혼을 듣습니다

그러다가 알고리즘에 초혼과 비슷한 꽃길 이라는 노래를 알게 되었어요

노래를 들을때마다 노래 가사가 당이 힘들때 혼자서 당을 살리고 고생을 했지만 당에서는 항상 이용만하고..

그런 가사 같다고 느껴지네요..

그때는 지금 우리들이 홍형을 잘 몰라서 혼자서만 고생을 했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비록 몸은 멀리에 있지만 항상 홍형을 걱정하고 응원하고 또 사랑하는 우리들이 있습니다..

홍형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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