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젊은 사람들은 상관없지만, 아무래도 나이 지긋하신 틀튜브 보시는 노인분들은
인물이 아닌, 당을 보고 투표를 하는 성향이 짙어서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제발 대구에는 사상이 깨어있으신 분들이 많길 바랄뿐입니다...
대선에서 못햇던, 20 세대들의 홍준표 후보 선거활동 출격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무소속으로 나와서 국힘당을 이기는건 너무 짜릿할것 같네요. 제 바램입니다.
오늘도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1일 1운동 잊지마십쇼.
의원님 건강은 의원님만의 건강이 아니라, 대구시민의 건강이며,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입니다.
오늘도 많이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홍준표 포에버
대선후보와 같은 룰로 경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