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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 왔습니다.

무야홍이나가신다홍홍홍 청꿈직원
사실 투표하지 않기로 했는데 부모님 압력(?)에 못이겨 부득이하게 두 눈을 감고 원하지 않는 후보에 투표를하고 말았습니다..


대신 평소 홍준표 못마땅하게 여기는 부모님께 나중에 홍준표 대선후보 나오면 무조건 찍겠다는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다음대선때 준표형 나오시면 저희 가족 4표는 모두 준표형한테 드릴테니 꼭 나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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