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이수진 윤희숙
윤영찬 오영완 이소영
김용민 문정복 양항자
민형배 전봉민
조수진 신원신 지성호 허은하
권인숙 윤미향 양이원영 김홍걸
류호정 장혜정 최강욱
등 실제로는 썩었으면 더 썩었지
정치권은 달라진게 없습니다
유모차 끌고 온다고 옷 섹시하게 입고
국회 온다고 정치가 변화한건가요
제발 미래 국회를 이끌어갈 신진 정치인들
중 대중들의 눈에도 납득이 가는 그런
사람 몇명, 너무 많다면 한 분이라도
지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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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장혜정 최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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