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또 악플에 관한 이슈가 사회적으로 퍼지면서
다시금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라는 말을 계속 떠올리게 됩니다
내가 한 판단이 옳았다면, 누가 뭐라해도 우리 할 일은 계속 한다는 뜻.
의원님께서는 어느 프로그램을 나갈때마다
악플에 관한 질문을 받으셨을때 "나는 신경쓰지 않는다"고 답하셨습니다
저는 의원님의 그러한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누가 조금이라도 뭐라하면 한없이 약해지는 저와는 다르게
당당하게 소신과 신념을 지키는 모습
저는 그 점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그게 제가 의원님을 존경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지금처럼 누가 짖어도 기차는 계속 갈겁니다
항상 끝까지 변함없이 소신 지켜주세요 의원님!
어떤 일이 일어나더래도 변함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