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갑자기 왜그래?

지금 생각해보니 요즘 이준석의 행동은

내가 머리가 나빠서인지 이해가 안된다

가세연이 헛소리를 하면 홍카처럼

엄중하게 아니라고 만약 함부로 나불거리면

가만 안두겠다고 하지 아니 이제껏 행보를 봐선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진 않았을것 같은데

그렇게 윤석열 선대위를 흔들어서 결국 

결국 본인 뜻대로 만든 것 처럼 말이다.

분명 지금 이준석은 내가 알던 통통 튀는

젊은 이준석이 아닌 이미 찌들고 물들어버린

나쁜 틀딱정치를 하고 있다

그렇지않고서야 이 힘든 시기에 말도 안되는

쉴드 치며 대응보다는 방어하듯 말도 안되는 후보를 내세워 본인 직위로 나쁜짓을 하는건 아닐까??하는 생각이든다

여성가족부 폐지라고 이제껏 그 누구도 

성공 못 했던 정책을 방법도 없이 

당장 사탕발림 이슈로 사람을 모으고

다시 사탕 보다 더 달콤한 걸 상상하게 만들고

대책없이 책임감 없이 중독자를 만든후

빠져나갈 수 없게 만들어 놓고 책임은 

나몰라라 하는 어리석은 행동에

어린친구들은 마냥 좋은거라고 박수 치는데

이런상황까지 만든 이준석에게 너무 화가 난다

깨어있는 젊은 청년들앞에서 훌륭한 본보기는

커녕 결국 그들 입맛에 맞게 달콤한 유혹만

던져놓고 방법도 대책도 없이 오로지

이번 선거 이기면 끝 이라는 이상한 선거를

만들고 있다 

제발 끝까지 후보교체로 하나가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