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4581#home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528/125147120/1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전 국민에게 25만원씩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지역화폐 형태로 국민 1인당 25만원씩,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취약계층의 경우 10만원을 더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럴 경우 총 소요 예산은 약 13조원으로 추산된다. 이재명 대표는 총선 기간에 “벼랑에 놓인 민생 경제를 위해 특단의 대책을 내세워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출처: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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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할 수 있는 것.
- 출생아 23만 명에게 5000만 원씩 줄 수 있습니다.
- 저소득층 긴급복지 지원금을 36배로 늘릴 수 있습니다.
- 코로나19 때 ‘게임 체인저’였던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기술을 국산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도 11조4000억 원이 남습니다.
- ‘간병 살인’ 부르는 간병비를 전액 국가가 책임지고도 거스름돈이 3조 원 남습니다.
근데 이유는
'민생 회복'??
25만원이면 자취생 한달 생활비에도 모자란 금액인데
뭔 민생회복에 13조를 태워???
머갈통 깨부시고싶네
참고로 미국 6세대 신형전투기 개발예산이
17조 5천억이다
와 4조 5천억만 더 보태면
천조국 전투기 예산급이네
찢 공약이 미친 건 맞아요!
우리가 찢지지자에게 찢 공약이 미쳤다고 주장하면 국고탕진한 갓카의 4대강 사업(총 22조 원)보다 착한 금액이라고 반박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