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노인의힘 당원들을 보면서 조직선거 임을 알았다.
조직선거로 민심을 내팽개치고 당심으로 석열이를 뽑은 그들은
탄핵의 주범들. 즉, 탄핵공동체였다.
오래 있었던 당을 탈퇴했다.
너무 너무 아쉬워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무대홍을 두고
보수를 궤멸한 석열이를 대통령 후보로 미는 당원들을 보면서
그들은 정상인이 아닌 치매환자라고 생각된다.
나라가 이 모양이 되게끔 만든 자들, 탄핵을 안당해도 되었을만큼의 의석수를 확보하고도 주군을 버린
놈들. 당을 버리고 다 도망갔으면서....이제와서 마치 자신들이 당의 주인이라 생각하고
있는 개쉐이들...
그런 쓰레기들이 정치권에 있는 이유가 뭐일까..
왜 그렇게 되었을까...
그건 친중파들이 되었기에...이나라가 이렇게 되었다고 본다. 민주당은 친중하는 넘들로 도배되어 있고
노인의힘 또한 친중파들이 있기에 이리 된것 같다.
좌빨들을 싸그리 청소하고 뿌리 못내리게 했어야 하는데 이미 좌빨들이 뿌리 내린 현 시점에선 서로 공존할수 밖에 없는..상태가
되어버린것 같다.
현명한 20304050 에게 희망을 건다.
구태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