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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준표형으로의 후보교체/영어교육분야] 기존 질서에 배치되는 미래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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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주사랑

영어 단어에는 엑센트(accent)가 있고, 영어 문장에는 리듬(rhythm)이 있습니다. 

economy 단어는 eco(↑)nomy로 말해야 하듯이.    

Julia saw a lion at the zoo. 문장은,  

Julia(↑) saw a lion(↑) at the zoo.(↑) 말해야 합니다. 

 

그래서 미국인은"서울"을 서울이라고 발음하지 못하고, "써울"이라고 말합니다.

만약 '서울'이라고 발음을 하면, '서+울'처럼 두 단어로 인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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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교육을 받아 본 적이 없다고요?

미래세대는 경험해 보지 않은 것을 다룹니다. 

다만 논리적이고 사실인가를 중시합니다.

준표형의 선진화 시대는 영어해결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미래세대의 판단아닐까요?

의문점은 덧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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