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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준표형으로의 후보교체/영어교육분야] 청꿈에서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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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주사랑

#1.에 이어 보다 조금씩 구체화하겠습니다. 

본 소재는 청꿈의 유투브를 만들기위한 것으로, 많은 지지와 협조 바랍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영어가 어렵다는 것은 영어교육 방식과 두뇌가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다는 관점입니다. 

이는 컴퓨터 언어에서 뚜렷이 구분되어 있다는 것은 #1. 에서 이미 밝힌 바 있습니다. 

 

아주 단순히 말씀드리면, 

기존영어는 "문법먼저, 어순나중"인 반면, 홍준표영어는 "어순먼저, 문법나중"입니다.

그러면 어순에 대해서 알아보아야 겠지요. 

보통, 기존영어에서 어순에 대해서 알고있는 것은 영어의 어순이 우리말 어순과 다르다는 것이 전부일 것입니다. 

 

어순은 최소 2개의 단어가 있어야 발생합니다. 

그래서 단어들의 배열을 규칙화 하는 것이 어순입니다. 

예를 들어, 한글의 어순은 자음먼저 모음나중으로 인식하게 되어 있으며, 

영어 단어의 자모음 철자 배열도 아무리 엉클어져 있어도 우리는 자음먼저 모음나중으로 인식되어지게 됩니다.

 

잘아시다시피, 우리말어순은 목적어+동사이고, 영어의 어순은  동사+목적어입니다. 

영어의 '동사+목적어' 어순은 이해가 쉽지 않은 비상식적 어순입니다. 

비상식적 어순을 이해하는 방법은 '동사+목적어'를 하나의 개념으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I love you. 는 글자를 모르는 어린이에게는 'Iloveyou'라는 하나의 단어로 인식됩니다.

이때, I/ love you.라고 말하는 경우는있어도, I love / you. 라고 말하는 경우는 없어요. 

즉, loveyou는 하나의 단어처럼 인식해야 하는 것입니다. 

 

A boy saw a girl. 도 소리의 입장에서는 최소 Aboy / sawagirl이라는 2개의 개념으로 인식됩니다. 

 

sawagirl이 바로 컴퓨터언어에 사용되는 '객체'입니다. 

 

 

 

20220108_230651.png.jpg

              절차지향 컴퓨터언어                         객체지향 컴퓨터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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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교체를 외치려면, 보다 뚜렷한 근거나 입증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하며 영어교육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준표성은 선진화시대를 위해서는 대한민국 영어해결도 선결과제 중의 하나입니다. 

영어와 관련된 새로운 홍준표방식의 영어교육에 대한 앞으로 많은 내용이 전개될 예정입니다. 

이제 많은 청년들이 자신들의 일처럼 생각해서 청꿈에서 이를 진행하도록 많은 청년들이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준표형에게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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