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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이 이번에 정치에 관심을 두고 열심히 하는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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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재보궐 서울 부산이랑 같이 생각하는건 어패가 있음

 

일단 그때는 오세훈 한명이고 박형준 한명임 그것도 지역이 다른 서울과 부산에..

 

이번에는 갈라졌음 윤석열 이재명 안철수

 

거기다 윤이 아무리 커뮤안에서 패미 하나로 지지를 받는다고 해도 

 

생각보다 밖으로 나가면 그렇지 않음 (현생이야기 해서 미안)

 

거기다 이걸 바바

 

"

 서울·부산시장 선거에서 70대가 서울 78.4%, 부산 75.7%로 가장 높은 세대별 투표율을 보였다. 20대는 서울에서 35.5%, 부산 26.0%로 두 지역 선거 모두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30대도 서울 36.8%, 부산 28.3% 투표율로 낮았다. 서울에서 70대와 20대의 투표율 격차는 42.9%로 극단적으로 갈렸다. 18~19세를 제외한 20~30대 서울 선거인수는 60~70대 이상 선거인수보다 62만7400여명 많지만, 투표율 격차가 많이 나면 그만큼의 영향력은 갖기 어렵다.

이를 대선으로 바로 연결시킬 수 있을까. 통상 대선은 재·보궐이나 국회의원 선거보다 투표율이 높은 편이다. 물론 대선에서도 20대와 30대는 가장 투표율이 낮은 연령대다. 다만 20~30대 투표율과 노년층 투표율의 격차가 4·7 선거만큼 벌어지진 않았다. 최근 대선에선 20대 투표율이 ‘꼴찌’를 벗어나는 변화를 보이기도 했다.

2007년 17대 대선의 20대 투표율은 46.6%로 전체 투표율(63.0%)보다 16%포인트 떨어졌다. 30대(55.1%)가 20대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다. 50대는 76.6%, 60세 이상은 76.3%가 투표했다.

2012년 18대 대선도 비슷했다. 박근혜, 문재인 당시 후보의 1대 1 구도로 양측 표가 결집해 전체 투표율이 75.8%로 치솟았지만, 20대 투표율은 68.5%로 역시 전 연령대 중 가장 낮았다. 30대가 70.0%로 뒤를 이었다. 50대(82.0%)와 60세 이상(80.9%)은 80%를 넘기며 투표율이 가장 높은 그룹을 이뤘다.

전직 대통령 박근혜씨 탄핵 정국 뒤 치러진 2017년 19대 대선은 조금 달랐다. 전체 투표율은 77.2%로 전보다 또 높아졌다. 이번에는 30대가 74.2%로 가장 낮았고, 40대(74.9%)가 뒤를 이었다. 20대는 76.1%로 꼴찌를 면했다.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연령층은 60대로 84.1%였고, 70대가 81.8%였다. 연령별 투표율 격차는 좁혀졌다.

이 같은 추세와 거대 양당 구도를 고려하면 2030세대 투표율이 지난 4·7 선거처럼 20~30%선에 그칠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다만 이번 대선은 아주 적은 격차로 승부가 갈릴 거란 관측이 많다. 이 경우 국민의힘의 주된 지지층으로 떠오른 젊은 남성들이 단 몇 %라도 더 투표장에 나오느냐가 중요해진다. 이 대표는 지난 17일 국회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당 대선 후보들에게 조언하고 싶은 것이 우리가 2030의 지지를 얻었지만 이 분들이 투표장에 나오는 수고를 감수하게 하려면 더욱 매력적인 정당이 돼야 한다”면서 “젊은 세대의 축적된 수요를 잘 인식해 (어젠다를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2030표가 한곳으로 쏠리면 대단한거 맞지만

 

윤이 그걸 흡수를 다 못하는게 문제다 라는게 내말임

 

그러니 좀 전략적으로 지켜보면서 움직일 필요가 있는거지 무지성 

 

반패미로 항빨면서 간은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갈라지는거임

 

그리고 나보고 간빠라는데 ㅋㅋㅋㅋㅋㅋ웃겨죽겠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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