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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준표성의 선진화 시대/영어교육편]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쿠루용 소재인데, 1기에서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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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주사랑

준표성의 공약 중에 AI 산업이 있으며, AI는 청년 주도가 될 수 밖에 없고, 결국 AI는 선진화 시대를 앞당길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우선 AI가 기본적으로 발생된 계기를 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인공지능은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여 만들어지는데, 그 결정적 계기가 객체지향 소프트웨어 언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즉, 객체지향언어는 절차지향언어와 대별되는 방식으로, 마치 아날로그와 디지털, on과 off의 대별과 유사합니다. 

객체지향언어는 실제 언어의 방식으로 만들어지며, 이는 우리가 받는 영어교육의 방식과 전혀 다른 방식입니다. 

우리의 영어교육은 단어(의미)와 문법(규칙)을 알면 영어가 가능하다는 논리로서, 오히려 절차지향언어와 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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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차지향 방식                                    객체지향 방식

 

객체방식은 문장에서 각 단어들이 언어규칙을 갖고 있다는 사고입니다.

쉽게 말하면 2개의 단어는 언제나 어순이라는 규칙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어순이 문법보다 우선순위(알고리즘)로, 어순을 습득하면 문법이 쉬워진다는 개념입니다. 

반대로, 우리의 영어교육방식은 어순보다 문법을 먼저 배우는 방식으로, 그러면 어순이 어려워지게 되는 논리입니다. 

 

즉, 두뇌의 입장에서. 언어는 객체지향방식으로 배우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이지요. 특히 영어는 더욱 그러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영어를 배워도 배워도 어렵다면 객체방식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이에 대한 논리적 이해와 판단, 그리고 방법론 등에 대해서 수많은 동영상을 생산해 낼 수 있습니다. 

접근하는 방식은 개인이 소개하는 방식이 있을 수 있고, 또 다른 방식은 의문점을 질의 응답 또는 토론을 해가면서 접근하는 방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좀 난해한 것은 후자가 유리하다고 개인적으로 판단합니다. 

 

정치의 관점에 보면, 장노년과 청년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언제나 청년이 맞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에 해당하는 것은 장노년이 맞지만, 미래는 청년이 맞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제 영어교육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이 입증되면, 결국 청년이 맞는 것이고, 이는 준표형이 맞다는 것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영어 정복에 대한 방법론없이, AI 시대를 맞이한다면, 뭔가 절름발이 지능 사회를 맞이 하는 꼴이 되지 않을까요?

비록 내용이 알듯 말듯 아리송하다고 할지라도, 이러한 점에 대해서 청꿈 쿠루 심사하시는 분은 판단을 잘 하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실제언어와 컴퓨터언어의 관계성에 대해 참고로, 

"객체지향 컴퓨터언어 개발의 역사는 E. Berard에 의해 작성된 논문 [BER96]에 의거하면 다음과 같다.

미 공군사관학교에서 Booch는 단순히 Ada 언어의 문법만을 강의한다는 것은 수강생들이 개념을 파악하기에 어렵기 때문에 무의미하다고 판단하였다. 그는 이 훈련 과정에 S/W 공학의 기본 개념과 연관시킬 수 있는 간단한 방법들을 찾게 되었다. 그는 Russel J. AbbottDARPA 프로젝트의 기술 보고서인 'Report on Teaching Ada'가 특히 마음에 들었다.

 

Abbott의 접근 방법은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 한 절(paragraph)을 쓰고 난 후 이를 검토하는 것이었다. 검토 과정에서 명사, 명사구, 대명사 등은 Ada Package의 후보로 되며, 절의 동사들은 Ada Package에 들어가는 기능과 절차(procedure) 후보들로 될 수 있음을 발견하였다. Ada Package는 각 객체의 정적인 구조와 오퍼레이션을 함께 포함하여 포장한 것이며, 현재 객체지향에서 사용하고 있는 클래스와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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