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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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기초수급자들 보면..
징징거린다고는 쓰지 않았는데요
하루종일 이준석 비판만 하고 있으면 뭐가 좋냐고 말한겁니다
후보교체가 1순위인데 이렇게 하면 후보교체가 가능하다고 보시는지요?
지금 확인하고 왓는데 징징아니고
정털린다고하신거네요.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지금 후보교체 가능성에 대해 말씀하셨네요?
그리고
아니 그럼 할 말이 없네.
난 대깨준 얘기한건데.
아닙니다 오해할수도 있는것이죠
사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정말 답답해서 그래요
저도 욕하고 싶고 다 죽여버리고 싶어요
근데 이렇게 일주일동안 계속 이준석(개준석)욕에만 열올리다가 후보교체는 뒷전인거 같아서 그렇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저도 죄송합니다
전 님을 전부터 봐왔어요. 같은 스탠스라서. 제 글을 보시면 아실겁니다.
근데 지금 상황에 보수이념과 맞지않는 그의 행보는 비판받을 수 있는 행동입니다. 저도 화가 납니다. 전 친준홍카입니다. 커뮤도 처음이고요. 친준홍카인줄 아는 대깨준들을 직접 대해서 알 수 있었죠. 그들은 일단 후보교체를 현실성 없다고 부정합니다. 님은 그건 아닌거죠?
위에 두 단락은 제가 오해하고 그런 적없으니, 패스하고
준석이 비판이 후보교체 가능성에 왜 영향력을 끼친다고 생각하시죠???
맞아 저도 궁금해요. 몇몇분들이 이준석 비판하고 분란을 일으키면 후보교체 어려워진다고 종종 얘기하거든요
후보등록 승인여부가 당대표한테 있어서라고 들었는데 설마 그거 때문인건가요?
저도 이 의견은
오늘 처음보네요.
예전에 ㅍㅋ에서 누가 당규 사진올리면서 당대표한테 후보등록 권한있다고 얘기했었거든요
솔찍히 청꿈이 경선 끝나고 후보교체 여론을 만들어 낸곳은 사실입니다.
이준석 2번째 빤스런이 후보교체의 도화선이 된것도 인정하실겁니다.
그리고 저번주 금요일에 이준석이 쌩쑈로 봉합과 동시에 여가부폐지라는 공약을 내면서
정치에 관심 없는,젠더갈등이 1순위로 있는
이대남을 끌고 가버리며 후보교체 동력을 끊어버렸습니다. 저도 굉장히 실망했고 더이상 이준석 쉴드 치고싶다는 생각이 싹 사라졌구요
하지만 지금 청꿈을 보십쇼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하루종일 이준석 욕하기에 열을 올리며 화력 분산이 된다 생각해요
누가 더 자극적인 말을 누가 더 표독스러운 말을 하냐 내기 하는것 처럼요
지금 청꿈이 후보교체 본부로 역할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국힘 사이트 총공격
팩스 공격
기사 댓글 선점 및 여론전을 지금 아에 하고 있는거 같지가 않습니다
제가 질문한 건 그게 아닌것 같은데요? 다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그래서 후보교체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우회적으로 말씀하시는건가요?
이준석 욕으로 열을 올리고 있으니
화력분산으로 정리하겠습니다
누군가는 또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그 후보교체 불씨를 꺼트려 버린 개준석이니 욕해야 한다고
개준석이 가능성을 다 꺽어버렸다고
맞습니다 거의 희박해졌습니다.
하지만 그래서요? 우리 후보교체 계속 하기로 하지 않았나요?
그런 분들께 말하고 싶어요
에라 모르겠다 후보교체에 잿밥만들어 버린 개준석이나 욕하자~ 이런마인드가 아닌지
정말 대깨준들이 들어와서
후보교체 물건너 갔어~~조롱하는것에 동조하는것이 아닌지..
전 아직 끝까지 가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준석 욕하는건 2.14일 이후에도 안늦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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