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돌이켜보려해도 너무 많이 흘러갔습니다. 윤석열 대선 후보 한달만에 지지율 10% 감소 역대 대통령중에 최고 아닌가 싶습니다. "서서 죽는다." 바로 무릎꿇고 머리를 박고서도 바닥에 놓인 대본만 읊어주시고 "선수는 전광판을 보지 않는다. " 라고 하신분이 이제서야 무릎을 꿇고 대선 후보라는 사람이 트렌드, 흐름 파악 못하는 수준 정치 초보라는 문제가 아니라 그냥 검찰 총장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배우이신가요? 이게 대본 없이는 어떤 발언도 못하시는건지 남은 페미 3인방 카드 중 둘 쳐내시고 대선 후보는 홍준표 후보로 교체해야합니다. https://m.insight.co.kr/news/375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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