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광주광역시에서 살고 있는 99년생 남성입니다. 먼저 저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습니다. 정부의 강요아닌 강제에 어디 하소연 할 곳이 없어 잠시나마 적어봅니다. 우선 저희 아버지는 골수 좌파입니다. 계속해서 백신을 맞으라고 강요를 하는데 이젠 지긋지긋 합니다. 국민들을 갈라치더니 이젠 가족마저 갈라쳤습니다. 헌데 제 1야당 의원분들은 백신패스에 대해 언급 조차 없습니다. 지지율만 믿고 청와대 갈 생각에 자리 싸움만 하느라 국민 민생은 뒷전으로 보는거 같은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부디 국민들을 우선시 해주는 당이 되주십시오. 국민들은 백신패스 폐지를 원하고 있습니다. 힘 없는 국민 보다 국민의 힘 의원분들이 말해주는게 더 좋습니다. 백신 접종 후 돌아가신 분들의 유족분들과 부작용을 앓고 있는 가족들을 위해 목소리를 들어주십시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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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도 저 빼고 백신접종을 다 하셨습니다. 저한테 왜 백신 안맞냐고 맞아라고 강요 하셨지만 2가지를 말씀 드렸습니다. 백신은 사전적인 의미로 접종을 하면 항체생성으로 감염을 예방할수 있지만 3차를 맞아도 감염이 되는것은 백신의 기능을 하지 않는다. 두번째로 부모님 제가 백신맞고 혹시나 부작용으로 죽으면 부모님은 어떻게 살아가실껀가요? 슬프지 않겠어요? 그리고 코로나 걸린다고 20대는 죽는일이 없습니다. 부모님과 진솔하게 대화해 보세요 그럼 분명 알아주실겁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극좌 극우가 무서운거.. 본인도 팩트를 믿고 살아요 준표형도 2차까지 다 맞음
극좌 극우가 무서운거.. 본인도 팩트를 믿고 살아요 준표형도 2차까지 다 맞음
말씀 감사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 챙기시고 백신 미접종하셨으니 특히 코로나 조심하세요
저는 백신패스 반대합니다.
저도 백신 접종을 안 할 예정이였으나 정부의 백신패스 정책때문에 생활에 불편함이 생겨서 어쩔 수 없이 접종했습니다. 이미 돌파감염이 한두사례도 아닌데 접종만 강요하고 이런 전체주의스러운 정책이 말이 되나 싶네요. 광주에 살든 어디에 살든 뜻을 함께 합시다. 고생 많으시네요.
저보다 더 고생 하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올해도 수고 많으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청와대 못 갑니다
고구려도 외부보다 내부단속을 하지 못해 싸우지도 못하고 자멸했죠. 답변하신분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백신 맞고 안 맞고는 자유
저는 맞았지만~
저희 가족도 저 빼고 백신접종을 다 하셨습니다. 저한테 왜 백신 안맞냐고 맞아라고 강요 하셨지만 2가지를 말씀 드렸습니다. 백신은 사전적인 의미로 접종을 하면 항체생성으로 감염을 예방할수 있지만 3차를 맞아도 감염이 되는것은 백신의 기능을 하지 않는다. 두번째로 부모님 제가 백신맞고 혹시나 부작용으로 죽으면 부모님은 어떻게 살아가실껀가요? 슬프지 않겠어요? 그리고 코로나 걸린다고 20대는 죽는일이 없습니다. 부모님과 진솔하게 대화해 보세요 그럼 분명 알아주실겁니다
저는 안맞았습니다 팩트를 떠나 약물 알르레기 가이드라인도 없는게 백신패스 입니다
의사가 뭐라하는지 아나요? 음..안 맞는게 좋겠죠?..
접종하는 곳에서 그외 설명도 없더라구요
백신접종도 그래
저걸 왜 강제함?
맞고 안맞고는 본인선택이지
백신패스 폐지 해야함
그것이 자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