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개돼지 소리를 들었던 이유가 무엇인것 같습니까

여론을 맹신하는것도 안좋긴한데 그거 말곤 알수있는 방법이없고 제일큰건 이랬다 저랬다 줏대없는게 크겠지 민초라는말이 바람이 어디서 부냐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려서 민초라고 한다더만 그바람이 여론이겠지

사람을...정치를... 나라를 제대로 안보고 단순히 이미지만 가지고 지껄이기 좋아하는 성격들 때문이겠지요.

눈앞의 먹이만 보이는 단순한 지능때문이겠지요.

아직도 이미지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휘둘리는것때문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정치에 관심도 없고 공약도 안보는사람 너무 많음

후보 보고뽑는 중도를 제외한 무지성 중도.

물타기

정치에 정말 깊이있게 관심있는층이 적은것 같습니다. 저번에도 촛불열기에 휩쓸려 단순히 문재인대통령을 선출했고 이번에는 문재인이 실패했으니 문재인을 심판할 윤석열을 밀고있습니다. 조금 더 깊이있게 정치를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지 정치가 너무 흥행하는 탓에 정책, 지식보다 이미지 관리를 우선하는 탓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본업에 충실하면 정치에 관심 가지는 게 힘이 듭니다.

그래서 무관심한 것도 많죠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리고 애초에 직접민주주의가 아니라 대의민주주의한게

국민은 정치에 관심끊고 본업에 집중하라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정치의 비정상때문에 실생활에서 문제점이 드러나고

대의를 하는 사람들이 제정신이 아니라서

도저히 관심을 안가질 수 없게 만든 정치꾼들의 잘못입니다.

그래도 선거철만큼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는데

아직은 좀 더 시민의식이 발전해야될 것 같습니다.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

- 플라톤

국민에 충성하는게 아니라 당에 충성을 해도 대통령이 되는 쓰레기 같은 시민의식(국민성)

정치에 관심을 안가지기 때문에

정치에 관심을 가지면 정치병이라고 간주해서

518처럼 폭동을 안 일으켜서 청년들을 좃으로 봐서 망함.